1. 감정 배색
1) 온도감
- 색상이 중요
- 따뜻한 : 난색계열, 빨강,주황,노랑 등 -> 빨강색이 가장 많이 사용됨
- 차가운 : 한색계열, 청록, 파랑, 남색 등
2) 무게감
- 명도 중요
- 가벼운 : 고명도
- 무거운 : 저명도 + 한색계열 + 저채도
3) 경연감
- 채도 중요
- 딱딱한 : 고채도 + 저명도 + 한색계열
- 부드러운 : 저채도 + 고명도 + 난색계열
4) 강약감
- 강한 : 강한 원색을 중심으로 색상, 명도, 채도 대비
- 약한 : 고명도 + 저채도, 연보라, 자주계열
5) 팽창과 수축
- 팽창 : 난색계열
- 수축 : 한색계열, 저명도, 저채도
2. 공감각 배색
1) 미각(맛)
- 단맛 : 달콤함과 비슷하며 단맛은 더 vivid한 것이 센 것임 ( 빨강, 주황, 노랑, 분홍)
- 달콤한 : 단맛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(주황)
- 담백한 : 맛이 강하지 않은 조용하고 가벼운 맛, 보색 사용 안됨(노랑, 주황)
- 쓴맛 : 저명도, 저채도 (밤갈색, 회색, 올리브그린)
- 매운맛 : 맵고, 고추가루 느낌(빨강, 주황)
- 신맛 : 덜 익은 풋사과 느낌(노랑, 연두)
2) 후각(냄새)
- 커피향
- 은은한 향 : 가볍고 흩날리는 모호한, 분명하지 않은 약한향, 보라, 자주계열
자주계열의 유사색으로 고명도+저채도
- 오렌지향
3) 청각(소리)
- 높은음 : 난색 계열의 빨강,주황,노랑
가볍고, 날카롭고 예리한 느낌
톤은 고명도, 고채도 (wh, pl,lt,vv)
중성색은 안됨.
- 낮은음 : 한색계열의 저명도, 저채도(da,dl,gy)
- 정감있는 대화 : 인간미 있고 따뜻한 부드러운 대화,
난색계열인 빨강,주황,노랑
고명도 + 중채도 (pl, sf)
4) 촉각(질감)
- 부드러운 : 난색계열, 고명도+저채도
- 거친 : 한색계열, 저명도+저채도
- 촉촉한 : 시원한 수분이 있어 싱그러운, 고명도, 고채도 (청록, 파랑 꼭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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